[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국민카드가 카드업계 처음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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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관계자는 20일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 노사가 원만히 합의해 지난달 시행했다"며 "55세부터 연봉을 직전 연봉의 50%로 삭감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임금피크제는 일정 연령이 된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는 제도다. 국민카드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60세까지 정년을 연장해준다. 올해 적용대상은 총 5명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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