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빅데이터 학술대회가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대 후원사인 SK텔레콤은 학술대회에서 빅데이터 처리엔진 ‘TAJO’를 전시할 예정이다. TAJO는 빅데이터를 가공해 의미있는 키워드를 찾아주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SK텔레콤이 개발을 주도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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