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15년 만에 2만선을 돌파했지만 안착하지 못 했다.


10일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1만9907.63으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하락마감됐다. 개장 직후 소폭 오르며 2만6.00까지 상승, 200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2만선을 뚫었지만 이내 되밀리고 말았다. 토픽스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0.29% 밀린 1589.54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3일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감에 잠시 숨고르기 흐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 기준으로는 닛케이225 지수가 2.43% 올라 2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연간 순이익 예상치를 20% 상향조정하면서 2.47% 올랐다.

유통업체 이온도 예상치를 웃도는 이익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5.5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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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기선은 JP모건 체이스의 투자의견 하향조정 탓에 1.57% 하락했다.


시가총액 1위 도요타 자동차도 0.49% 빠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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