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그리스 공공부채관리기구(PDMA)는 8일(현지시간) 6개월 만기 단기국채(T-bill) 11억3750만유로(약 1조3473억원)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오는 14일 상환해야 하는 14억유로 규모의 T-bill의 만기연장(롤오버)을 위해 실시한 입찰에 성공함에 따라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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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부는 이날 외국 투자자 상환용으로 8억7500만유로 규모의 T-bill 입찰을 실시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규모는 11억3800만유로이며 이 가운데 11억3750만유로가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금리는 지난달 4일 실시한 입찰 때와 같은 2.97%로 결정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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