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3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부인 한수명씨와 함께 '광주는 이제 정승이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승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3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부인 한수명씨와 함께 '광주는 이제 정승이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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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 여당후보 당선, 한국 정치사 전환점
“정승 당선되면, 대한민국 국회가 화들짝 놀랄 것”

정승 새누리당 예비후보(광주 서구을)는 3일 “이번 광주 보선에서 정승이 당선되면 대한민국 국회가 놀라게 되고 한국 정치사가 새로 써지게 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금호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광주와 전남에서 정승과 이정현 두 최고위원이 쌍두마차가 돼 새누리당을 광주·전남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특정 후보가 당선이 되면 야당 130명 의원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고 했다”며 “정승이 당선되면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놀라고 한국정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어 “광주에서 고교와 대학을 졸업한 뒤 공직생활을 하면서 광주·전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설움을 겪었는지 모른다”며 “이번 선거 승리를 통해 광주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또한 “여당 지도부는 이미 정승이 당선되면 최고위원 지명과 올해 정기국회 예결위에 투입할 것을 약속했다”며 “정부와 여당의 절대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광주발전의 도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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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정현 최고위원은 인사말에서 “정승 후보가 광주에서 당선되면 1조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날 것”이라며 “정승 후보의 실력이면 3천억 이상의 예산을 광주에 쉽게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또 “호남출신의 정승 후보가 최고 공직까지 올라가기까지 혼자 흘린 눈물이 너무 많을 것”이라며 “이제는 광주시민들이 정승의 손을 한번 잡아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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