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는 이제 정승이다”

정승 새누리당 예비후보(광주 서구을)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보궐선거 채비에 나선다.

이날 오전 금호동(마재우체국 사거리)에서 열리는 개소식에서 정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보선 필승을 다짐할 예정이다.


정 후보는 이날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발전을 위한 여권의 지원과 획기적인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후보는 정승 뿐”이라며 ‘광주는 이제 정승이다’를 슬로건으로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이번 선거는 광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일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라며 “당선되면 여당 최고위원으로서 광주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기겠다”고 필승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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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국가 청년 일자리 창출센터’ 광주 유치 ▲‘서창·마륵 문화예술 관광단지 조성’ ▲광주 제2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중요 실천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되면 여당이 광주를 대접하고 예우할 수 밖에 없고 야당도 긴장하는 등 광주 발전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경쟁구도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그로 인한 과실(果實)은 광주시민들이 즐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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