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국총괄 서부지사 연계 다문화여성 스마트폰 활용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선자)는 지난 3월 31일 군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여성 30명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삼성전자 한국총괄 서부지사는 장흥군과 1사 1촌 결연을 맺고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한국총괄은 지난 겨울 김장철에 장흥군 다문화여성 40명과 함께 4천포기의 김장을 담아 독거노인과 복지단체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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