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사진 = 리콴유 전 총리 추모 페이스북]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사진 = 리콴유 전 총리 추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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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가 세상을 떠나면서 싱가포르 시민들의 애도의 행렬이 이어지자, 총리실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할 수 있도록 했다.


23일 싱가포르 총리실은 페이스북을 통해 리 전 총리 추모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www.rememberingleekuanyew.sg)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ememberingleekuanyew)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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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는 리 전 총리의 장례 일정과 일대기가 실려 있으며, 방문객이 추도사를 남기거나 타인의 추도사를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페이스북은 이날 오전 만들어졌으며, 리 전 총리의 과거 사진과 추도 관련 내용이 실려 있다. 페이스북에는 현재 시간까지 10만 명 이상이 '좋아요(like)'를 누르고 갔다.


또 총리실은 싱가포르 이스타나 대통령궁의 주출입구 앞에 추모 게시판을 마련, 오는 29일까지 운영키로 했다. 싱가포르 국회의사당 앞에도 비슷한 추모 게시판을 마련, 추모 화환을 놓거나 추도사를 적고 갈 수 있도록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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