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신규 사업 성과 가시화"
유안타證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04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은 23일 하나마이크론 하나마이크론 close 증권정보 067310 KOSDAQ 현재가 38,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9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최대 4배까지 '천스닥' 산타 랠리 기대감 솔솔…"현금부자株 주목하라" [M&A알쓸신잡]‘쪼개기 상장’ 시도 멈출까…상법개정 후 변화는 의 신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올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반도체 후공정·모듈사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을 견인한 브라질 정치 불안에 따른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며 "저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하나마이크론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45억원, 238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예상보다 저조했다. 이는 지분법 대상인 브라질 HT마이크론의 외환평가손실과 이연법인세 세무조정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이 연구원은 "영업 외적인 요인으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고점 대비 20% 하락했다"며 "이제는 저전력(LP) DDR4 모멘텀과 신규 사업의 성과 가시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 3614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3%, 5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나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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