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보장구 수리비 지원 및 대여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보장구 수리비 지원은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연간 3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 장애인은 연간 15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의 50%를 지원한다.

보장구 대여의 경우는 장애등록과 상관없이 보장구가 필요한 시민에게 휠체어, 전동스쿠터, 보행카 등 17종에 대해 1개월 동안 무료로 대여하고 대기자가 없을 경우 1개월 추가연장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12일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2015년 장애인보장구 수리 및 대여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보장구 수리 및 대여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시행하는 사업으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어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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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장구 수리 및 대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인장애인과(061-749-6270) 또는 순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061-744-44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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