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첫 선발 샌디에이고전 2이닝 2K 퍼펙트…'괴물 투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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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쾌투를 선보이고 세 번째 시즌의 막을 가볍게 열었다.


류현진은 13일 오전 10시 15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첫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았다.

투구 수는 30개를 기록했다. 임무를 완벽하게 마친 류현진은 3회말부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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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54)은 12일 다저스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이 캑터스 리그 경기에 첫 출전해 2이닝을 던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부상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류현진의 몸 상태를 걱정했지만 이러한 우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듯 이날 류현진은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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