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74)이 또 다른 자서전을 낸다. 영국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지난 11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이 책을 출간하는데 동의했다. 오는 10월 새 책이 나올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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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이라는 제목의 신간은 퍼거슨 감독의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시작해 맨유의 감독으로 1986년부터 27년 동안 일하며 그가 남긴 성과와 구단 관리, 리더십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퍼거슨 감독은 이미 지난 2013년 맨유 감독에서 물러난 뒤 '나의 이야기'라는 자서전을 출간해 90만부 이상을 판매했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하버드 경영 대학에서 강사로도 일했다. 퍼거슨 전 감독은 "은퇴한 되 축구 감독으로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자서전의 저자인 마이크 모리츠와의 대화, 하버드 대학에서의 강의를 통해서 성공의 이유를 다시 생각해 봤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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