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멤버 전원 한국으로 출동", 역사상 최대 규모 내한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멤버 전원이 한국행 비행기를 탈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 2'측은 오는 4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출연진 대부분을 한국 프로모션에 참가하기로 내부 결정했다.
내한은 4월 중순인 16일을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현재 세부사항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한하는 주요 멤버에는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토르의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의 마크 러팔로, 블랙 위도우의 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 닉 퓨리 국장의 사무엘 L.잭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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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역으로 출연한 국내 배우 수현 역시 포함돼 국내 프로모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캡틴 아메리카에 그쳐 아쉬움을 사기도 했으나 이번 대규모 내한 행사로 만회한다.
할리우드 스타 내한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이뤄지는 행사이기 때문에 대중의 큰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내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들에 대한 경호와 원활한 관련 행사 진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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