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최우선 중심, 직원 교육 확대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이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을 선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이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을 선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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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7,110 전일대비 40 등락률 -0.23% 거래량 107,496 전일가 1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비酒류 시대]②조정 끝난 맥주…'선택의 경쟁' 시작됐다 는 2일 서초동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 최윤선 한국소비자원 기업협력팀장 외 하이트진로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사장은 CCM 선언문을 발표하고, 황정호 상무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또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 주관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직원들을 위해서도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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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되고 소비자를 위해 개선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며,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김 사장은 "소비자중심경영이 나아가고자 하는 바는 고객과 사회에 공헌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고 겸손한 태도를 갖고자 하는 당사의 비전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선포식을 기점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이전보다 더 적극적이고 전사적으로 실시해 나가고자 최상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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