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신세경, '감각남녀' 출연 확정… '최강 케미, 기대감U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배우 신세경이 '감각남녀'에서 주인공으로 출연, 형사와 초능력을 가진 소녀 역할을 각각 맡게 됐다.
'감각남녀'는 이른바 '바코드 살인 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해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의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내달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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