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무특보는 1982년 사법고시에 합격, 20여년간 판사로 재직한 후 17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3선 국회의원으로 정무감각과 정책능력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과 6.4 지방선거 승리라는 두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더욱 인상을 남겼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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