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KDB대우증권은 26일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4,1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3.41% 거래량 278,480 전일가 9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에 대해 3월부터 업황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연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춘절 전 재고를 축적하지만 올해 유가가 계속 하락해 재고 수준이 낮은 가운데 유가가 안정되면서 춘절 이후 복귀한 시장 참여자들이 재고를 축적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또 4~5월에 집중된 아시아 지역 납사 크래커 정기보수와 중국 경기 모멘텀 개선으로 3월부터 화학 제품 스프레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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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 "하반기 미국 원유 생산 둔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계절적 수요가 개선되면서 유가가 60~70달러 수준으로 반등할 전망"이라며 "유가가 60~70달러에서 안정화되는 환경은 아시아 납사 크래커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에틸렌 마진의 강세 지속, 부타디엔 마진 개선 등으로 2017년까지 롯데케미칼의 ROE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을 화학 업체 중 실적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업종 Top pick으로 유지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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