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서비스에서는 네이트 뉴스에서 페이지 이동 없이 댓글을 바로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했다. 댓글의 글자 크기를 키우고 자간 간격을 넓히는 등 명확성도 높였다.
SK컴즈는 이번 뉴스 댓글 서비스 개편을 통해 모바일을 통한 댓글 문화가 확산되고 더 즐겁고 건전한 인터넷 여론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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