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설 연휴기간 이후 첫 출근일인 23일은 전국이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몽골 남부·중국 북부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확산돼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나타나겠고, 일시적으로는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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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상청은 서울·경기·인천 등 서쪽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짙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3도, 춘천 영하 5도 등을 기록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울산 12도를 기록하는 등 22일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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