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가 심한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CNBC 방송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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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총리실은 이날 성명에서 리 전 총리가 지난 5일 싱가포르 종합병원에 입원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기계장치로 호흡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리 전 총리는 의식이 있으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리 전 총리는 리셴룽 현 총리의 아버지로 싱가포르가 영국 식민지 시절인 1959년 자치정부 총리로 시작했다. 이어 1965년 독립 싱가포르의 초대총리를 맡았으며 1990년까지 줄곧 싱가포르 총리로 재직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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