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그리스 정부가 유로존 회원국에 6개월 동안 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고 그리스 언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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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에 제출한 문서의 공식 명칭은 '유럽 재정 안정 기구의 대출 계약'으로, 이 계약에 따른 자금 지원은 그리스 정부가 현행 구제금융의 지원조건(프로그램)으로 도입한 개혁 정책과 연계된다고 규정했다.


유로그룹은 실무 차원에서 제안서를 검토하고 20일 오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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