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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국거래소는 13일 전날 서울사옥에서 개최한 '제10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본선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서강대학교 'Co-rising'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경시대회는 국내대학의 대학생과 지도교수가 1팀이 돼 작년 10월부터 12월10일까지 46개팀(약184명)이 예선에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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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40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1팀)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2팀) 각 600만원, 장려상(3팀) 각 40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입상자는 향후 거래소 입사 지원 시 우대한다.


시상식은 내달 3일 증권시장 개장 59주년 기념행사일에 있을 예정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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