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한화 세무조사…한화 "4년 만의 정기조사"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세청이 ㈜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7,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2.15% 거래량 143,139 전일가 130,500 2026.04.22 13:24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해 12월부터 ㈜한화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2010년 이후 4년 만이다.
한화 측은 "이번 세무조사는 4∼5년에 한 번씩 하는 정기 세무조사"라며 "삼성과의 빅딜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11월 삼성그룹의 석유화학부문인 삼성종합화학ㆍ삼성토탈과 방산부문인 삼성테크윈ㆍ삼성탈레스를 1조9000억원대에 인수하는 초대형 빅딜을 체결했다. ㈜한화는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등 방위산업 계열사를 인수하는 주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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