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SDI는 26일 열린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의 유가 하락이 에너지 저장 장치(ESS)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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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과 관련해서도 삼성SDI는 "당분간 전기차 시장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정부의 규제 대응에 따라 성장할 것"이라며 "최근 유가 하락이 전기차 시장 수요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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