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는 지난 20일 외부전문가, 동문위원, 교직원위원, 학생위원 등 총 8인이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성신여대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학원까지 포함하는 등록금 동결을 시작으로 12~14년까지 3년 연속 등록금 인하를 실시한바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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