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성신여대의 입학홍보에 나섰다.
효린과 소유는 각각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와 현대실용음악학과 12학번 재학생이다. 두 사람은 이달 신규 제작한 학교 홍보 동영상에 출연해 성신여대만의 장점을 자랑했다. 효린과 소유는 학교 홍보영상에 직접 출연하고, 나레이션도 맡았다.
스피디한 영상처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성된 홍보영상은 성신여대 홈페이지 및 블로그, 유투브 등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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