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CJ오쇼핑은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시즌 아웃(Season Out) 세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eason Out 세일’ 특집 방송에서는 2014년 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패션의류와 패션잡화, 침구, 아웃도어,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총 30여 개 브랜드를 특가에 소개한다.
그 밖에도, 영국 국민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에슐리’의 극세사 침구(최초 론칭가 대비 50% 할인, 7만9900원), 어반 시크 캐주얼브랜드 ‘퍼스트룩 에디션’의 퀼팅 패턴이 가미된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콰트로 구스 다운’(최초 론칭가 대비 15% 할인, 27만8000원), 보정속옷 브랜드 ‘아키 바이 아시다미와’의 언더웨어 6종 세트(최초 론칭가 대비 18% 할인, 13만9900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 CJ오쇼핑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엄지족’을 위해 ‘다복(福)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25일까지 CJ오쇼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번 특집 방송 상품을 포함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두 번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CJ원포인트를 두 배 더 적립해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