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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두루미, 날다’ 착한가게 500호점 가입

최종수정 2014.12.31 14:32 기사입력 2014.12.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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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전남 순천시 덕월동에 위치한 ‘두루미, 날다’ 카페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500호점으로 가입했다.

전남 순천시 덕월동에 위치한 ‘두루미, 날다’ 카페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500호점으로 가입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순천시 덕월동에 위치한 ‘두루미, 날다’ 카페가 착한가게 500호점으로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400호점 돌파이후 1년3개월만이다.

전남 착한가게 500호점의 주인공은 손승균(29) 대표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청년사업가이다.

‘두루미, 날다’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카페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수익의 일부를 환경보존기금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순천만의 상징인 흑두루미와 짱뚱어를 형상화 한 제품인 짱뚱어 와플과 두루미빵을 판매한 수익의 1%를 전남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결심, 매월 기부에 동참한다.

손 대표는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2009년 1호점으로 시작한 착한가게가 드디어 500호점을 돌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기불황 등 많은 어려움에도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착한가게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가게들이 함께 동참해 사랑의 행복 온도가 더욱 뜨겁게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한다.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는 가게는 우리나라 대표 판화가인 이철수씨의 재능기부로 만든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게 가입문의는 전남 사랑의 열매(061-902-6808)로 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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