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항공기에는 155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 당초에는 7명의 승무원이 탄 것으로 알려졌었다.
현재 인도네시아 측이 수색과 구조 작업에 나섰고 싱가포르 공군과 해군도 C130 수송기 2대 등을 동원해 실종 항공기 수색에 나섰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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