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위원장은 27일 열린 현장 경선에서 총 투표수 849표 중 과반인 456표를 얻어 1위에 당선됐다. 송 전 위원장은 389표를 득표했다.
당은 앞서 문 위원장 측의 당비 대납 의혹에 관한 송 전 위원장 측의 문제제기로 덕양을 지역의 경선을 보류해 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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