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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월드컵 대비 중국서 모의고사

최종수정 2014.12.24 16:04 기사입력 2014.12.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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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왼쪽) [사진=아시아경제 DB]

지소연(왼쪽)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여자 축구대표팀이 내년 6월 월드컵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치른다. 중국 선전에서 내달 11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다. 풀리그로 진행되는 대회에서 선수들은 중국(13일), 캐나다(11일), 멕시코(15일)와 경기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대는 멕시코. 월드컵에서 E조에 속한 대표팀이 16강에서 부딪힐 수 있다. A조에 함께 편성된 중국과 캐나다의 맞대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이번 대회를 월드컵 모의고사로 여기는 대표팀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박은선(로시얀카) 등 최정예 선수들을 불러들인다.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5일 소집해 이튿날 출국할 예정이다.

◆2015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출전 여자 대표팀 명단(20명)
△ 골키퍼= 김정미(현대제철) 전민경(대교)
△ 수비수= 김도연 김혜리 임선주(이상 현대제철) 송수란(스포츠토토) 신담영(수원FMC) 심서연 서현숙 김혜영(이상 대교)
△ 미드필더= 권하늘 이영주(이상 부산상무) 박희영(스포츠토토) 전가을 조소현(이상 현대제철)
△ 공격수= 정설빈 유영아(현대제철) 박은선(로시얀카) 여민지(스포츠토토)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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