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 보면 ▲ 고성오광대 2명(전광열, 황종욱) ▲ 임실필봉농악 2명(오미애, 최호인) ▲ 수영야류 2명(문명헌, 이상열) ▲ 송파산대놀이 2명(강차욱, 이영식) ▲ 채상장 1명(김영관) ▲ 제주칠머리당영등굿 1명(이용옥) ▲ 동해안별신굿 2명(김영숙, 정연락) ▲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1명(조성연) ▲ 위도띠뱃놀이 1명(이수병) ▲ 예천통명농요 1명(안성배) ▲ 침선장 1명(박영애) ▲ 경기도도당굿 2명(김경진, 변진섭) ▲ 서울새남굿 1명(이선호) 등이다.
문화재청은 이로써 올해 보유자 4명과 전수교육조교 20명을 충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종목 지정과 전승자 충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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