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8지역(대표 전정철)은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42대를 장흥군(군수 김성)에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8지역(대표 전정철)은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42대를 장흥군(군수 김성)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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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8지역(대표 전정철)은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42대를 장흥군(군수 김성)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장흥로타리클럽, 관산로타리클럽, 장흥중앙로타리클럽, 정남진로타리클럽, 한솔로타리클럽 회원과 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기탁식은 퇴행성관절염이나 근력부족 등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날 기탁된 보행보조기는 높이 조절하여 어르신들의 보행을 지지할 수 있고, 의자 기능과 장바구니를 갖추고 있어 연로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다.

보행보조기를 지원받은 안양면 손씨 어르신은 "관절염으로 걷기가 몹시 불편해 남이 쓰던 유모차를 얻어서 의지해 다녔는데, 튼튼한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보행보조기를 지원해준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지역 어르신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장흥군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정철 지역대표는 “젊은 날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활동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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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8지역에서는 지난 1월에도 보행보조기 50대를 지원했으며, 매년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다문화가정 지원, 어르신 안부살피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에 앞장 서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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