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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논란' 황선 전 민노당 부대변인 "명예훼손 혐의 박 대통령 고소"

최종수정 2014.12.21 20:16 기사입력 2014.12.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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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종북 논란을 빚고 있는 황선(40ㆍ여)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키로 했다.

황 씨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이 (나와 재미동포 신은미씨가 진행한) 토크콘서트를 향해 직접적으로 '종북 콘서트'라고 지칭했다. 이런 발언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면서 "고소장은 내일 오전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소위 종북 콘서트를 둘러싼사회적 갈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몇 번의 북한 방문 경험이 있는 일부 인사들이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이나 인권침해 등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자신들의 일부 편향된 경험을 북한의 실상인양 왜곡ㆍ과장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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