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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출시설 '갤럭시S6' 엣지 곡선 디스플레이 채택?

최종수정 2014.12.19 08:24 기사입력 2014.12.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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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폰아레나)

(출처-폰아레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삼성전자 의 갤럭시S6가 엣지가 구부러진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이탈리아 테크블로그를 통해 갤럭시S6가 알류미늄 유니바디 케이싱과 양쪽 엣지에 곡선이 있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듀얼 패널 가장자리를 피하고 양측 그립감을 위해 훨씬 적게 구부러진 디스플레이로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블로그는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갤럭시 S6와 갤럭신S6엣지 등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고 전했다. 또 모든 모델은 유연한 곡선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스냅 드래곤 810 LTE 단위 , 64 비트 엑시 노스 7 옥타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블로그는 삼성전자가 다음 달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갤럭시S6의 발표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부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S6의 조기 출시설은 이어지고 있다. 실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5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6가 1월6일 CES에서 공개되고 예상보다 빠른 1월말부터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시장이 관심을 갖는 양면 엣지타입의 갤럭시S6 는 CES2015 에서 공개될 것이나, 출하는 3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관련 부품 출하가 평년 대비 2~3 개월 수준 빨라졌고 세트 빌드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 갤럭시S6가 1월 말 출하될 가능성이 부단히 높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갤럭시S6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부품 내재화와 양면 엣지 디스플레이 채용한 것"이라며 "세계 최초14nm FinFET 8-core 64bit Exynos AP 를 80% 이상 채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베이스밴드 역시 자체 LTE-A (2x2 MIMO) 솔루션을 전면 채용 내재화 비중을 80% 이상 상승시키고 자체 ISOCELL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센서를 100% 수준 채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자체 AP, 모뎀, 고화소 이미지센서 솔루션을 채용해 제품 수익성이 상당 부분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520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양면 엣지 타입의 GS6 물량이 100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갤럭시S3 (2012년 3700만대), 갤럭시S4 (2013년 4900만대), 갤럭시S5 (2014년 5000만대) 대비 증가한 수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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