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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인도네시아 부직포 공장 증설

최종수정 2014.12.18 15:58 기사입력 2014.12.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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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는 일본 도레이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부직포 제조사 도레이폴리텍자카르타(TPJ)의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16년 9월 가동을 목표로 위생재용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부직포 생산을 연산 1만8000t 규모 늘리기로 했다. TPJ는 지난해 6월 첫 가동 이후 1년 반 만에 증설을 추진해 연간 3만7000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부직포 시장은 아시아 국가들의 소득 증가에 따라 유아용 기저귀 수요 급증과 함께 한국, 일본 등의 고령화로 고령자용 위생재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49만3000t에서 2016년 66만t, 2020년 93만6000t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TPJ 증설로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3국에서 2016년에는 연간 15만3000t의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부직포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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