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램은 여러 패턴의 조각천을 잇댄 퀼트 원단 느낌의 어린양 캐릭터가 은은한 색상으로 표현돼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며, 캐릭터의 표정이 웃는 모습, 놀란 모습 등으로 다양해 성장기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도 효과적인 매트 제품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앙쥬 홈페이지(www.ange.co.kr)에 소개된 이벤트에 태몽 댓글을 달면 우수작을 선정해 리틀램 제품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한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유소아용 매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리틀포니, 프랭키와 친구들, 두다다쿵 등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리틀램 매트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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