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과 청년위원회는 학벌과 스펙 위주의 채용문화 개선과 현장 중심형 인력양성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능력중심사회 실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기업·학교 관계자와 청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