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모델은 기아차 최초로 5000㏄급 엔진이 들어간 대형세단으로 파르나스몰 주입구에 검은색 유리큐브를 설치하고 그 안에 차량이 들어가 있다. 큐브 표면에 차량 디자인을 스케치하는듯한 영상이 투시되며 이 영상이 끝나면 안쪽이 밝아져 실제 차량을 볼 수 있게 했다.
주변구간을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회사 측은 상담 및 시승 후 설문에 답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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