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영업마케팅 책임자 한 자리에…내년 경영전략 수립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482 전일가 126,600 2026.04.22 15:15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에 돌입한다.
LG전자는 오는 16부터 2박3일간 경기도 평택사업장에서 '2015년 상반기 영업마케팅책임자 워크숍'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영업마케팅책임자 워크숍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부문별 최고경영자(CEO) 등 전세계 법인 주요 인력들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구본준 부회장을 비롯해 조성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조준호 MC사업본부장 등 LG전자 4개 사업본부 사장과 80여개 해외 법인장,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 등 200~30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상반기 영업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신사업 발굴 및 전개를 위한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미래 사업 준비를 강화했다. 전사 신사업을 담당할 '이노베이션사업센터'를 신설했고,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B2B부문'을 신설했다. 또 GSMO(Global Sales & Marketing Office)를 '해외영업본부'로 명칭 변경하고 해외지역 매출과 손익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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