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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과 연계한 신용카드 상품이 뜬다

최종수정 2018.09.07 23:32 기사입력 2014.12.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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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삼성화재, 우리카드-라이나생명 제휴 카드 출시…신용카드 부가서비스+보험료 할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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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최근 카드업계에 보험사와 연계한 카드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인 신용카드 부가서비스와 함께 보험료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삼성화재와 제휴를 맺고 자동차 보험료 및 주유 할인 등을 주력 서비스로 제공하는 '삼성화재 애니카 다이렉트 GS칼텍스 신한카드 Shine'을 지난 10일 출시했다.

해당 카드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를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발급 첫 해에는 이용 금액에 상관없이, 두번째 해부터는 전년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 400만원 이상일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시 리터당 최고 100원을 할인해준다.

우리카드는 라이나생명과 함께 '라이나생명라서즐거운카드(라카드)'를 출시했다. 라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라이나생명의 월 보험료를 최대 3만원씩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실적에 따라 할인금액은 차이가 난다.
라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일 경우 커피전문점, 놀이공원,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매월 내는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고 주고객층인 30~60대가 가장 선호하는 부가혜택으로 구성한 카드상품을 기획해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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