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꾸러미 행사는 시와 애경산업이 2012년부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나눔캠페인'이다.
시와 애경산업은 희망꾸러미를 각 지역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주실 분들은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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