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아시아나 자율협약 종료 동의서 100% 접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2% 거래량 58,760 전일가 7,150 2026.04.23 14:45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5년 만에 채권단 공동관리에서 벗어난다.


5일 관련 업계 따르면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종료 안건을 채권기관협의회에 부의해 이날 오전 채권은행들로부터 동의서를 모두(100%) 받았다. 자율협약은 채권단 75% 이상이 동의하면 종료된다.

아시아나는 이번 결의로 5년 만에 자율협약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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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은 실적 개선 여부와 향후 지속 가능성, 자체 자금 조달 가능 여부 등을 살펴 졸업 여부를 결정했다.

아시아나의 경우 항공 산업의 특성상 부채비율을 600% 이하로 유지하라는 조건만 충족하지 못했으나 나머지 조건이 충족해 졸업이 결정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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