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시아나항공의 마재영 홍보팀장은 4일 "노동조합과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취업규칙을 개정하려면 과반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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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정년을 55세에서 60세로 연장하고 55세 이후부터 매년 연봉을 10%씩 감액하는 방식의 임금피크제를 도입키로 방침을 세웠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면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직원 절반 이상이 임금피크제 도입에 찬성할 경우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게 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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