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24일 '에이블 아이맥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당월 사용실적의 3배까지 CMA기본금리의 2배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혜택은 사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제공 되며, 우대금리 제공 금액의 제한이 없어 카드를 많이 쓰면 쓸수록 이자 혜택은 더욱 커진다.
이재형 리테일부문장은 “내년 초에는 ELS, 펀드, 퇴직연금, 연금저축 등 증권사 대표상품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에이블 아이맥스 카드 금융상품형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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