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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 3년 연속 WTA '올해의 선수' 선정

최종수정 2014.11.22 10:44 기사입력 2014.11.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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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가 2014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2012년 이후 3년 연속이자 2002년과 2008년, 2009년에 이은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이다.

WTA는 22일(한국시간) "취재기자단과 팬 투표 결과 세리나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세리나는 세계랭킹 1위로 시즌을 마치며 여전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세리나는 올해 US오픈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단식에서 통산 열여덟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당시 우승 상금으로 받은 400만달러(약 44억5000만원)는 남녀 통틀어 역대 테니스 단일 대회 최다 상금. 올 시즌 세계랭킹 10위 내 선수들과의 상대전적에서도 13전 12승 1패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리나는 "올해의 선수상을 다시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남은 선수생활에서도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올 시즌 '신인상'의 영예는 세계랭킹 32위 벨린다 벤치치(19·스위스)에 돌아갔다. 유지니 보차드(20·캐나다·세계랭킹 7위)는 '기량 발전상'을 받았고, 올해의 복식 조에는 사라 에라니(27)-로베르타 빈치(31·이상 이탈리아)가 선정됐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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