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제19회 선사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주민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20일 오후 4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공무원 7명이 표창장을, 주민 127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또 “구청장인 저를 비롯한 우리 구 모든 직원들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년 20회 성년이 되는 축제에도 변함없는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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