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내 과거사진 '럭셔리하고 단아'…"감히 가질 수 없는 느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윤민수가 아내 김민지 씨와 첫 만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민수는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아는 동생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급스럽고 럭셔리하고 단아한 느낌이었다. 나는 건들 수 없을 것 같았고 감히 가질 수 없는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윤민수는 과거 김민지와 연애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민수는 그 당시 유행했던 테리우스 머리를 한 앳된 모습이었고, 김민지 역시 지금과 다르지 않은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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