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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감]상하이 5거래일 연속 하락

최종수정 2014.11.19 16:29 기사입력 2014.1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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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중국 주식시장은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 대비 0.22% 하락한 2450.99, 선전종합지수가 0.69% 상승한 1347.36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후강퉁 호재를 기대하고 일찌감치 투자에 나섰던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졌다.

상하이 다중보험의 우칸 펀드매니저는 "후강퉁 이슈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면서 "지금 상황에서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은 일단 상황을 지켜본 후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미디어그룹 화이브라더스의 주가가 하루 상승 최대폭인 10%나 올랐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을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신주를 발행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후강퉁 시행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SAIC자동차는 닷새간의 상승 랠리를 마치고 이날 4.6% 하락했다. 공상은행(-0.8%), 페트로차이나(-0.39%), 선화에너지(-1.39%), 다친철도(-2.39%), 구이저우마오타이(-1.66%) 등 대형주의 하락세가 부각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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