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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의열매, 20일부터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최종수정 2014.11.19 15:58 기사입력 2014.11.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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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아시아문화전당 광장 앞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진행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가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73일간의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광주공동모금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이웃돕기 성금 모금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 목표액(32억)보다 1억9200만원이 많은 33억9200만원이며 3392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씩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모아진 성금은 전액 광주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생계·의료비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월동난방비, 교복·급식비 지원 등 복지사업의 전 분야에 걸쳐 지원된다.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매년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추위가 이르게 찾아옴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실정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위의 이웃부터 먼저 되돌아 봐야한다”며 “희망2015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100도를 돌파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는 역대 최고금액인 33억2500만원의 성금을 모금, 사랑의 온도가 104℃에 도달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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